-gajago- 2009. 7. 7. 14:09

63.  한수 위...


오늘 같이 계단을 올라오던 새랑이를 의식해
즈 엄마가 선수를 쳤단다.

"어휴~ 힘들어..." 

 

그렇지 않음 안아 달라고 하니까...

그러자 새랑이...

"엄마! 날씬하면 힘들고, 뚱뚱하면 안 힘들지?"

헐헐~

'엄마, 날씬하니까 나 좀 안아줘' 하는 갑다.ㅎㅎㅎ

 

010528--6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