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N?

탱자꽃 필 무렵!

-gajago- 2019. 10. 10. 22:43

 

 

 

 

 

 

 

 

 

 

 

 

 

 

 

[탱자가 탱자 다워야 탱자지..

너는 숫제 살구 같구나.

이파리와 가시가 없다면...]

 

-요즘 도심에서 보기 힘든 탱자나무와 노랗게 익어가는 탱자에 자꾸 폰카를 들이대게 된다(제각기 다른 날에 찍은 사진)-

 

'어~ 시다. ㅎㅎㅎ'

 

동글동글 하얀 탱자꽃(170425)이 앙증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