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14. 네살 맞아?

-gajago- 2009. 7. 7. 13:29

14.   네살 맞아?


갑자기 엊 그제부터 잠잘 때 공갈젖꼭지를 빠는 흉내를 낸다. 쪽쪽쪽...
예전 돌 전의 공갈 젖꼭지를 빠는 것과 똑 같다.

갑자기 왜 그러지?

 

궁금해서 물었다.

"난 몰라~?"
                  
허긴~ 그렇겠지...잠 결인데 알 수 있나?

 

991123(4살)... 가자고... 

'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991224--4 귀가 없다???   (0) 2009.07.07
15. 신호 대기중에...  (0) 2009.07.07
13. 나는~ 나...   (0) 2009.07.07
12. 991117... 돌려치기.  (0) 2009.07.07
11. 991108... 눈치 하고는...  (0)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