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991117... 돌려치기. 요즈음 새랑이의 말을 듣다 보면 놀랄 때가 참 많다.
뭘 알고 하는 건 아니겠으나 직접화법, 간접화법, 우회적(돌려치기)화법등을
다양하게 구사(?)한다. |
"아빠~ 언니가 율무차를 먹고 싶데..."
중요한 건--->언니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자기가 마시고(아니...먹고란 표현이 더 적절 하겠다...) 싶은 모양이지?
앙큼 한 것...^ ^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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