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19. 개운~하다??? (애들 엄마말 옮김)

-gajago- 2009. 7. 7. 13:34

19.  개운~하다??? (애들 엄마말 옮김)


오늘은 토요일...

애들 엄마가 국수를 삶았단다.
그래서 애들에게 먹인 모양이다.
 
새랑이...국수를 먹고 하는 말...

"개운~ 하다"
 
나원~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는 지...
 
991127(4살)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