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개운~하다??? (애들 엄마말 옮김)
오늘은 토요일...
애들 엄마가 국수를 삶았단다.
그래서 애들에게 먹인 모양이다.
새랑이...국수를 먹고 하는 말...
"개운~ 하다"
나원~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는 지...
991127(4살)
가자고...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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