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44. 엇박자

-gajago- 2009. 7. 7. 13:53

44.  엇박자


아까 공부하다 이쁘다고 뽀뽀를 해줬다.

한 참 후...
말 안들어서 한 대 쥐어 박았다. 그러자 뾰로통해서 하는 말...

"아까 아빠랑 뽀뽀했는데..."
"그랬는데 왜?"
"근데 왜 때려?"

有口無言이라...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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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랑이가 장난치다 또 혼났다.(생각없이 행동하다)

한 참 후...
졸리단다. 그래서

"졸려? 그럼 자야지"
하면서 볼에 뽀뽈 했다. 그러자~

"혼내놓고 왜 뽀뽀해~"


참~ 오늘은 왜 이리 얽히남?  헷깔려 죽겠네...

 

000221--5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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