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엇박자
한 참 후...
말 안들어서 한 대 쥐어 박았다. 그러자 뾰로통해서 하는 말...
"아까 아빠랑 뽀뽀했는데..."
"그랬는데 왜?"
"근데 왜 때려?"
有口無言이라...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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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랑이가 장난치다 또 혼났다.(생각없이 행동하다)
한 참 후...
졸리단다. 그래서
"졸려? 그럼 자야지"
하면서 볼에 뽀뽈 했다. 그러자~
"혼내놓고 왜 뽀뽀해~"
참~ 오늘은 왜 이리 얽히남? 헷깔려 죽겠네...
000221--5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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