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드라마 "맛있는 청혼"을 보다가...
효동각 주인 박 근형에게 아들 정 준을 좋아하는 아가씨가(마 시내)
따스하게 보이는 면티를 선물로 주었다. 그 걸 보던 새랑이...
"아빠도 저걸 받고 싶지?"
"응~"
"나~ 안 사줘?"
"응..."
"왜~?"
"엄마가 사주는 게 더 좋잖아~?"
자기 돈 들어가는 게 아까운 거겠지...
010222--6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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