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급하다 급해...
큰집에 가기 위해 모두 차를 탔는데...
새랑이 갑자기 쉬~ 가 마렵단다.
급히 해결하며... 기다리란다. ^ ^
볼 일 다 보고... 황급히 차에 오르며...
문을 꽈앙~ 닫는다.
내가 한 마디 했다.
"가슴이 찢어 지겠네~ ... 넘 쎄게 닫아서..."
그러자...
"그래야 빨리 가잖아~"
저런~ 자기 떼놓고 갈까봐 그래 놓구선~
말 돌리는 순발력 하곤~ 끌...
010603--6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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