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약은 넘...
애들 엄마가 빙과를 사왔다.
(왜 있잖은가? 가운데 툭 자르면 두개가 되는... 커피맛...)
해서 반으로 잘라 새랑이하나 주고 즈 엄마가 먹는다.(새랑이는 작은 토막)
자기 것 다 먹고 난 새랑이, 즈 엄마가 먹는 걸 보며 한 마디...
"엄마, 살 빼고 싶지 않아?"
ㅎㅎ
나머진 자기 달라는 소리다. 끌...
020609--7.
애들 엄마가 빙과를 사왔다.
(왜 있잖은가? 가운데 툭 자르면 두개가 되는... 커피맛...)
해서 반으로 잘라 새랑이하나 주고 즈 엄마가 먹는다.(새랑이는 작은 토막)
자기 것 다 먹고 난 새랑이, 즈 엄마가 먹는 걸 보며 한 마디...
"엄마, 살 빼고 싶지 않아?"
ㅎㅎ
나머진 자기 달라는 소리다. 끌...
020609--7.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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