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아빠는 고모다?
어제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에 전화를 했다.
들어가는 중이라 할려구...
전화를 새랑이가 받는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 여자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런데, 즈 아버지 목소리도 몰라보다니... 이럴수가...
작은 고모인 줄 알았단다.
나중에야 본 목소리로 말을 했다만...
기분, 그렇다. 에이~
저녁을 물리고 새랑이가 칠판에 글씨를 쓴다.
어디 볼까?
"아빠가 고모 목소리를 냈다.
아빠는 이제 고모다."
이런~ 헐...
020923--7
가자고...
어제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에 전화를 했다.
들어가는 중이라 할려구...
전화를 새랑이가 받는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 여자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런데, 즈 아버지 목소리도 몰라보다니... 이럴수가...
작은 고모인 줄 알았단다.
나중에야 본 목소리로 말을 했다만...
기분, 그렇다. 에이~
저녁을 물리고 새랑이가 칠판에 글씨를 쓴다.
어디 볼까?
"아빠가 고모 목소리를 냈다.
아빠는 이제 고모다."
이런~ 헐...
020923--7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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