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家에선 술(酒)을 가리켜
'지혜를 밝혀 주는 약 ' 곧, 반야탕이라 한다.
반야란 산스크리프트語로 프라즈냐의 音譯인 바, 곧 지혜란 뜻이니,
내 이 술을 비워서라도 그 궁극을 한 번 이뤄 봤음 좋겠다.
대학별곡(맞지?)중에서... 2001-04-03 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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