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해의 힘찬 기운을 받으소서"
임인년의 상서로운 첫 해가 떠 올랐다.
수평선이나 지평선이 아닌 깍뚜기 모양의 집평선(아니, 집능선이 맞겠군) 일출도 제법 근사하다.
이렇듯 동해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해나 설악산 대청봉 너머로 솟구치는 해나 도심지 빌딩사이로 슬며시 고개를 내미는 해나 '상서로운 영험한 기운'은 똑 같지 않를까?
그 영험한 기운이 여기에 오는 모든 이들에게 고루 미치어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바, 모든 일이 잘 이루어 지길...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보며 올해의 염원을 담아 본다.
Happy new year!
220101..
gaj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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