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네살 맞아?
예전 돌 전의 공갈 젖꼭지를 빠는 것과 똑 같다.
갑자기 왜 그러지?
궁금해서 물었다.
"난 몰라~?"
허긴~ 그렇겠지...잠 결인데 알 수 있나?
991123(4살)... 가자고...
'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991224--4 귀가 없다??? (0) | 2009.07.07 |
---|---|
15. 신호 대기중에... (0) | 2009.07.07 |
13. 나는~ 나... (0) | 2009.07.07 |
12. 991117... 돌려치기. (0) | 2009.07.07 |
11. 991108... 눈치 하고는... (0) | 200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