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991215--4 순발력~
통닭을 먹다가 손에 묻은 기름을 자기도 모르게 옷에 닦았다...
내가 한 마디...
"왜~ 옷에 닦니? 더럽게..."
"아빠가 휴지를 늦게 줬쟎아~"
기가 막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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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이불에서 뒹굴 뒹굴 놀던 새랑이...
"아이쿠~ 왜 이리 쑤시냐?"
기가막혀...2 ^ ^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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