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묻지마 다쳐...
해서 애들이 갖고 놀다 치운 것 같아 물었다.
"볼펜 어딨어?"
그러자, 새랑이 하는 말 좀 보자. 능청스레...
"그거는 저 한테 묻지 마세요~"
"왜?"
"나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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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랑이가 과자를 달라해서 초콜렛을 줬다.
나중에 더 달란다.
없는데...할 수 없어서...
"이젠 없어. 너무 많이 먹지마. 초콜렛은 달아서 이가 빨리 썩어...
그래서 아빠는 안 먹잖아?"
그게 惡數가 될 줄이야...
"그러면 왜 초코렛을 사와?"
민망...
000123--5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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