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못 살아?
장난으로 유도한 후 다시 하려는 생각으로 서정이와 장난 쳤다.
그걸 보던 새랑이...핀잔이다.
"공부하다말고 뭐 하는거야~? 자꾸 장난 칠거야?
내가 못 살아...못 살아..."
얘가 애야?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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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고지서를 보던 새랑이...
멋지게 읽는다.
"엄마 아빠 사랑해..."
우편물은 모두 편지로 보이는 모양이다. 편지는 또 그렇게 써 있나?
그래도 기분은 쪼오타...헐~
000121--5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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