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미팅중에... "말 안들으면 낼부터 안 데리고 와~" "그럼~ 나 여기서 잘래..." "자? 그럼 아빠와 언니만 집에 갈거야~"
그러자 체념한 말투로... "그럼 할 수 없지~"
000120--5 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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