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자기가 봤남?
토요일 밤 9시 30분경...
애들 엄마가 졸립다고 한 모양이다. 나는 아직 귀가 전...
그러자 새랑이 왈...
"자자~"
"왜? 아빠 와야지..."
"아빤 회사 여자들하고 키스하고 있으니까~
우리끼리 자자..."
이런~ 헐...
내가 그러고 있는지 자기가 봤남?
이런~ 헐...
내가 그러고 있는지 자기가 봤남?
010407--6
가자고...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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