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55. 미운 네 살...

-gajago- 2009. 7. 7. 14:01

55.  미운 네 살...
 
오늘은 우리 새랑이의 흉좀 보자.
 
작년, 재작년은(5, 4살 때) 미운 짓 참 많이도 했다.
지금도 글치? 새랑아?
하루 24시간 중에서 이쁜 짓 단 5분--------->나머지는 미운 짓...
왜 그리 미운 짓을 많이 했나 몰라. 예전엔 미운 7살이라 했는데,
요즘은 빨라졌나 보다. 미운 네 살...

그래도 이뻤다. 아빠에겐... ^.^
 
010412--6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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