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우리만 사람? 그럼 우린? 그러자 새랑이...불만 섞인 말투로... "안 자~ 우리만 자라고 그래~?" 010503--6
자정에...(0: 10분경...)
이불속에 누워서 TV만 보고... 내가 언성을 높였다.
"자~ 자~"
"12시 넘었쟎아?"
"12시 넘어도 되쟎아? 아빠도 안자고, 엄마도 안자고...
우리만 사람이야?"
허억~ 뭐? 우리만 사람?
그럼 엄마아빠는?--->뭐지?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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