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새랑이는 나쁘닷.
('알았어~' 하는 말을 기대하며...장난 삼아...)
"너! 남자 좋아 하지마~ 아빠만 좋아 해야 돼?"
헌데? 욘석 봐라?
"아빠보다 더 멋진 사람 있어..."
엉...이게 모야?
"누군데?"
"말 못해..."
그러자 애들 엄마... 웃으며...
"엄마 한테만 살짝 말해봐!"
조금 말설이던 새랑이...
"전 성민..."
엉~ 뭐야? 진짜네?
이런 헐... 기분~ 뭣 같다... 나쁜 놈...
010511--6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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