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내 생각나면 봐?
며칠 전(10/23) 새랑이의 여섯 번째 생일이었는데, 외할머니가 보고싶다 해서...
오늘, 새랑이랑 서정이랑 즈 엄마가 춘천 외할머니한테 간다.(난 일 땜에 남고...)
새랑이 칠판에 그림을 그린다. 자기 그림을...
그러며 하는 말...
"아빠! 나아 보고 싶으며언~ 이 그림을 봐아~ 알았지?"
에구~ 이쁜 넘...
고맙다. 새랑아... ㅠ.ㅠ
011027--6
가자고...
'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2. 이제 됐지? (0) | 2009.07.07 |
---|---|
81. 인천 종합 터미널에서... (0) | 2009.07.07 |
79. 내 마음을 뺏어 가? (0) | 2009.07.07 |
78. 알면 해야지 (0) | 2009.07.07 |
77. 새랑이의 운동회날... (0) | 200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