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랑이의 詩 / 눈의 계절
지은 날짜 / 2004.11.30
눈의 계절
하늘에서 하늘에서 눈이 내린다.
눈송이가 참 예쁘다
나무잎은 거이(의) 다 떨어져가네
바람은 쌩쌩불고 정말 추운계절
조금있으면 눈은 소복히 싸(쌓)여가는데
난 얼어죽을까 아니면 살 수 있을까
정말 걱정이 되네
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ㅎㅎㅎ
하늘에서 하늘에서 눈이 내린다.
눈송이가 참 예쁘다
나무잎은 거이(의) 다 떨어져가네
바람은 쌩쌩불고 정말 추운계절
조금있으면 눈은 소복히 싸(쌓)여가는데
난 얼어죽을까 아니면 살 수 있을까
정말 걱정이 되네
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ㅎㅎㅎ
되게 웃긴다.
하지만
자알~ 썼다.
오늘...
하지만
자알~ 썼다.
오늘...
학교에서 발표를 했는데 선생님께서도 잘 썼다 했단다.
끌~
041201...
041201...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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