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랑이의 일기]4 나는 12월이 좋다.
2004년 12/01(수)
2004년 12/01(수)
오늘은 내가 바라던 12월달이 찾아왔다.내가 왜 바라냐면언니생일이라서 케잌을 먹기 때문이다.
또 크리스마스가 12월달이기 때문이다.
나는 12월달이 또 좋다.
겨울방학이 되기 때문이다.
어 너무많이 쓰는 것같다.
칸이 짧아서 그런가?
선생님 너무나 복잡해요.
오늘 갓 쓴
따끈따끈한 새랑이의 일기를 올린다.
아직 선생님도 보지 못한 새 일기를...
041201.가자고...
'꿈많은 소녀·새랑이방 2(사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랑이의 일기]모음글 (0) | 2009.07.07 |
---|---|
새랑이의 詩 / 씨앗 (0) | 2009.07.07 |
새랑이의 詩 / 눈의 계절 (0) | 2009.07.07 |
허~ 세상에... (새랑이의 詩 / 고추잠자리) (0) | 2009.07.07 |
[새랑이의 일기]3 한 팔 들고? (0) | 200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