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녀·새랑이방 2(사회생활)

[새랑이의 일기]4 나는 12월이 좋다.

-gajago- 2009. 7. 7. 15:07
[새랑이의 일기]4 나는 12월이 좋다. 
 2004년 12/01(수)


오늘은 내가 바라던 12월달이 찾아왔다.
 
내가 왜 바라냐면 
언니생일이라서 케잌을 먹기 때문이다.
또 크리스마스가 12월달이기 때문이다.

나는 12월달이 또 좋다.
겨울방학이 되기 때문이다.

어 너무많이 쓰는 것같다.
칸이 짧아서 그런가?

선생님 너무나 복잡해요.



오늘 갓 쓴
따끈따끈한 새랑이의 일기를 올린다.
아직 선생님도 보지 못한 새 일기를...

041201.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