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나잇값

-gajago- 2010. 2. 10. 20:12
어릴 적에
서로 나이 더 먹겠다고
두 세그릇씩 먹었던 떡국 탓인지
실제 내 나이보다
나이값은 더 나가지만요~
세월이 흐르면
나이값은 더 오르기 마련이죠.
그래서 말인데요?
지금부터라도 나를 잘 관리하고 소중이 다뤄서
나이값 한다는 소리를 들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나이값은 얼마인가요?

벼룩시장에서...
 
020105..
가자고...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않는 남자  (0) 2010.02.10
수탉  (0) 2010.02.10
사랑의 힘  (0) 2010.02.10
2002년 말(馬)의 해에는...  (0) 2010.02.10
‘하’ 와 ‘후’ 의 과학적 원리  (0) 201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