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서로 나이 더 먹겠다고
두 세그릇씩 먹었던 떡국 탓인지
실제 내 나이보다
나이값은 더 나가지만요~
세월이 흐르면
나이값은 더 오르기 마련이죠.
그래서 말인데요?
지금부터라도 나를 잘 관리하고 소중이 다뤄서
나이값 한다는 소리를 들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나이값은 얼마인가요?
벼룩시장에서...
서로 나이 더 먹겠다고
두 세그릇씩 먹었던 떡국 탓인지
실제 내 나이보다
나이값은 더 나가지만요~
세월이 흐르면
나이값은 더 오르기 마련이죠.
그래서 말인데요?
지금부터라도 나를 잘 관리하고 소중이 다뤄서
나이값 한다는 소리를 들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나이값은 얼마인가요?
벼룩시장에서...
020105..
가자고...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않는 남자 (0) | 2010.02.10 |
---|---|
수탉 (0) | 2010.02.10 |
사랑의 힘 (0) | 2010.02.10 |
2002년 말(馬)의 해에는... (0) | 2010.02.10 |
‘하’ 와 ‘후’ 의 과학적 원리 (0) | 201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