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난 할만 큼 했어...
새랑이가 서정이 수수께끼 카드자료를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
그래서 카드를 손질 하며 타박한다.
"왜 카드를 엉망로 만들어서 이 고생 시켜?"
"내가 여기(머리) 아파서 약 먹다 흘렸어...그래서 휴지로 닦았거든~ 그런데도 안 닦였어..."
알았어... 욕봤다. 내가 무슨 말을 해...
991218--4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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