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음~ 을 치워...???
(동생 차로... 난 가급적 술욕심 땜에 운전을 안할려 한다)
뒷 좌석에 새랑이와 같이 타고 오는데...
새랑이가 실수로 나의 거시기를 찍어 눌렀다. 무릎으로... ('에구 아퍼... ㅠ.ㅠ')
내가 거기가 아프다고 했다.
그러자 새랑이... 놀란 표정으로...
"음~ 이 아퍼?"
ㅎㅎㅎ 얘 좀봐?
며칠전 음경이란 말도 쓰면 안된다고 했더니...나 원~
"응... 음~ 아퍼..."
"그럼... 음~ 을 치워..."
미치것당~ ^ ^
010708--6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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