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74. 새랑이는 나쁘닷.(2)

-gajago- 2009. 7. 7. 14:19

74. 새랑이는 나쁘닷.(2)


애들 엄마가 어깨가 결린단다.
두드려 달란다.
내가 두드려준다.
좀 세다 싶으면 새랑이가 신경질 낸다.

"하지마~" (엄마 아프게...)
"그럼~ 새랑아, 엄마가 아빠를 아프게 하면?"
"괜찮아~ 참아..."

이런 헐...
내편은 없다.
나는 매일 적진(^ ^)속에 산다. ㅠ.ㅠ...

 

010710--6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