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새랑이는 나쁘닷.(2)
애들 엄마가 어깨가 결린단다.
두드려 달란다.
내가 두드려준다.
좀 세다 싶으면 새랑이가 신경질 낸다.
"하지마~" (엄마 아프게...)
"그럼~ 새랑아, 엄마가 아빠를 아프게 하면?"
"괜찮아~ 참아..."
이런 헐...
내편은 없다.
나는 매일 적진(^ ^)속에 산다. ㅠ.ㅠ...
010710--6
가자고...
'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76. 그래도 난 삽겹살이 좋아~ (0) | 2009.07.07 |
---|---|
75. 어떻게 그래 사람이...? (0) | 2009.07.07 |
73. 치약이 세탁기다? (0) | 2009.07.07 |
72. 음~ 을 치워...??? (0) | 2009.07.07 |
71. 세상에나...(음경) (0) | 200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