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크뤼거의 「달빛을 쫓는 사람」중에서... sbs - FM 라디오, 손숙· 배기완의 월간[아름다운 세상] 2002. 10월호. |
그렇담 나는...
훗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아버지의 모습으로 기억될까.
나의 어떠한 행위가
저들에게 이렇게 길고 긴 여운을 갖게 할까.
나의 현재의 모습이
미래의 우리 서정이와 새랑이의 기억에
그들의 인생에 뭔가 도움되는 모습으로 기억돼야 할텐데...
부모된 우리의 공통적인 과제나 아닌지?
.
.
.
훗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아버지의 모습으로 기억될까.
나의 어떠한 행위가
저들에게 이렇게 길고 긴 여운을 갖게 할까.
나의 현재의 모습이
미래의 우리 서정이와 새랑이의 기억에
그들의 인생에 뭔가 도움되는 모습으로 기억돼야 할텐데...
부모된 우리의 공통적인 과제나 아닌지?
.
.
.
021108.
가자고...
'누락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8+4=22... 를 아시나요? (0) | 2009.07.22 |
---|---|
여기 팔방미인이 있습니다. (0) | 2009.07.21 |
처음 가본 찜질방 (0) | 2009.07.20 |
SK 코칭스태프 '감독교체설'에 초긴장 (0) | 2009.07.20 |
사판이 이판을 구축한다? (0) | 2009.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