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기장

건강은?--->집이다.

-gajago- 2009. 10. 26. 23:25

건강은 --->집이다.


인간은 원래 태어나면서 부터 면역 기능을 가지고 있어, 질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한다.
질병의 상태가 면역기능이 작용할 수 있는 범위보다 심각할 때에는 면역기능이 점차 쇠약해 지고
병세는 날로 악화돼 가게 된다. 근본적인 대책은 신체 조직들 간에 균형이 이루어 지도록 하여
원래의 건강한 체력을 회복시켜 주는데 있다.

질병이란 우리 인체가 무엇인가 부족한 상태에 있음을 뜻하기 때문에 각종 식물로부터 영양분을 섭취하여 잘 흡수되면 신체의 각 기관이 원래의 기능을 발휘하게 되어 우리의 몸은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생명의 힘을 얻는다.

현대인은 오염된 환경속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신체기능이 퇴화되고 질병을 얻게 되는데,

단지 늦고 빠른 개인차가 있을 뿐이다. 병이 나서야 신체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평소에 자연의 힘으로
신체내 본연의 저항력을 키워 줌으로써 인생을 饗裕하고 또 장수해야 한다.

내장이 튼튼하고 건강하면 오래토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반면 내장기능이 안좋고 건강이 나쁘면 살아가기가 고통스럽고 장수할 수도 없다.

힘이 있다는 것은 쇠약함이 없다는 것이며, 건강이 있다면 질병이 있을 수 없으며,
또 평화가 있으면 혼란은 없어질 것이다. 생명은 보존할 수 있는 것이며 보충할 수도 있다.

생명에 생명을 보충한다.

건강은 집과 같다.
집이란 여러가지 건축재료로 구성돼 있다.
이 건축재료들이 서로 어울어 질 때 비로소 '집'이란 형태가 완성된다.


건강도 인체에 필요한 여러 요소들이 완벽히 조화를 이룰 때 완성이 된다.

맞아...

오늘의 표어...

 

"병이 걸려 후회 말고, 안 아플 때 조심 하자."  

 

모책자에서 옮김...

 

010620.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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