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의 끝...
희랍 신화에 '프로메테우스'란 神이 있었다.
그는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변신이 가능하여서 나중에는 그 자신의 본 모습도 잊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본 모습을 찾으려는 방황을 하게 된다.
우리의 젊은 날도 프로메테우스의 그것과 같지 않을까?
자신의 참 모습을 찾으려는 방황, 갈등...
결국 프로메테우스가 자신의 본 모습을 찾았을 때,
그에게는 예언의 능력이 주어진다.
우리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우리의 방황이 끝나고 자신의 위치, 본 모습을 찾았을 때 우리도
앞을 내다 볼 수 있는 慧眼이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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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때였던 20대 후반에(87.01.19.23:50) 적어 놨던 걸 다시 올리며...
40대인 나의 방황이 끝나고 본 모습을 찾았는지,
그리고 예언의 능력이 생겼는지 다시한 번 생각해 본다.
아~
생겼다. 예언의 능력이...^^
이리저리 세월은 흘러...
돌아갈 것이다. 언젠가는...
내 자리로...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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