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비에 그 아들

그 아비에 그 아들 발행자 홈 http://dlwps1.com.ne.kr 발행일 2003 년 3 월 18 일 발행자 이메일 dlwps1@com.ne.kr 발행횟수 306 회 부시, 최후통첩… 이르면 20일 침공 유력   “후세인 48시간내 떠나라” 드디어 부시가 대를 이어(즈 아비, 부시 전 미국대통령의 걸프전 도발) 또 사고를 치려나보다.  부시 족속들은 왜 이리 피를 보기를 좋아할까? 그들에겐 전쟁의 나쁜피가 흐르는 모양이다. 허울좋은 '테러와의 전쟁'이란 미명 아래 즈들의 잇권(이라크의 석유)을 위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가는 저들. 온 세계가 반대를 해도 오불관언, 사고만 치는 사고뭉치, 고집불통... 오만방자하고 안하무인이고... 어차피 저야 서류에 '사인'하나면 되니, 직접 총을 들 필요가 없으니... 전 세계가 지옥으로 변하던 말던, 즈 새끼들(미군들)이 사막의 모랫바람에 파묻혀 모랫귀신이 되던 말던 '나 몰라'라다. 죄없는 이라크 백성들이 즈들의 성능좋은 신무기에 흔적없이 사라지던, 사우디, 시리아 등 중동의 주변국가 백성들이 '고래등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아수라장이 되던, 세계 각국의 비난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양,  오직 '전쟁, 전쟁만이 살길'이라 외치는 전쟁 미치광이... 한 나라의 지도자를 잘 못 뽑은 결과가 저렇듯 인류에 큰 재앙을 내린다. 즈 아비가 걸프전에서도 손해만 보다 물러섰던 그 전철을 똑같이 따라가는 미련한 인간. 그 아비에 그 아들이라고... 속알머리없이 미치광이 인간을 덜컥 우두머리로 삼은 한심한 미국*들... 그 인간의 다음 목표가 어딜까? 그 총부리가 우리 한반도가 아니라 어떻게 장담할까. 넘의 언행과 행적을보면... 과거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했다 망했듯 미국이 그짝이 나면... 하는 마음이 드는 내가 나쁜가. 자고로 '총칼로 일어선자 총칼로 망한다'는 고금의 진리를 믿어보자. 신이 있다면... 030318.. 가자고... 이라크전, 미국경제에 가장 큰 혜택   [이라크] 주재원 철수 ‘비상체제’ 돌입 [이라크] “전쟁반대” “파병반대” 들끊는 여론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국 반전평화팀 [이라크] “미 이라크 공격 고통 미국민에 돌아와” [이라크] 정부 분야별 대책…에너지절약 단계적 시행 [이라크] '그들만의 전쟁' 되나 [이라크] 유가폭등 우려 세계경제 살얼음 [이라크] 불복종운동·총파업등 전세계 저항 [이라크] 사찰·공습 거듭…11년만에 전쟁으로 [이라크] 중동 주변국 ‘전시비상’ 공항·국경등 ‘탈출러시’ [이라크] 주유소·약국앞 피난준비 북적 [이라크] 후세인 ‘결사항전’ 버틸듯 [이라크] 미·영 28만병력 공격 '초읽기' [이라크] '위대한 미국' 결속 비판 목소리 줄여 [이라크] 부시 최후통첩 연설 요약 [이라크] '인간방패' 반전시위단 출국 [이라크] “인류의 정의가 위난에 다다랐다…” [이라크] 이라크와 한반도 평화 [이라크] 정부, 대이라크 미국입장 지지 성명 [이라크] 부시, 최후통첩…이르면 20일 침공 유력 [이라크] 부시 최후통첩 이후 미군 일선캠프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