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팔자가 상팔자..
-늦더위가 막바지인 8월의 어느 일요일 정오..
휴일이라 인적이 없는 어느 회사의 현관에서 더위를 피하는 견공..
아니, '~公'은 아니군. 애 엄마 같으니...
가까이 다가가니 그래도 반갑다고 꼬리는 살랑살랑..
카메라를 들여대니 무심한 표정으로 몸을 살짝~
어쨋든 부러운 팔자로다.
150912..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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