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3. 혜린이에 관한 서정이 학교(유치부) 아줌마들의 말...

-gajago- 2009. 7. 7. 13:18

3. 혜린이에 관한 서정이 학교(유치부) 아줌마들의 말...
(99년 : 새랑이 네 살 때...서정이와 같이 다녔다. 서정이 유치부에...)

♣윤 준호 엄마(병아리반)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이 야무지게 생겼다...

♣신 로암 엄마 (병아리반)
---꽉~ 깨물어 주고 싶게 귀엽게 생겼다.
---내 딸 했으면 좋겠다.
---탱탱한 엉덩이가 꼬집어 주고 싶다...
어헝       

===>내가 봐도 그래... 새랑아...
===>그게 학부모들 모두 새랑이 하고 장난하고 싶어하는 이유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