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혜린이에 관한 서정이 학교(유치부) 아줌마들의 말... (99년 : 새랑이 네 살 때...서정이와 같이 다녔다. 서정이 유치부에...) ♣윤 준호 엄마(병아리반)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이 야무지게 생겼다... ♣신 로암 엄마 (병아리반) ---꽉~ 깨물어 주고 싶게 귀엽게 생겼다. ---내 딸 했으면 좋겠다. ---탱탱한 엉덩이가 꼬집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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