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99년 초 여름의 어느 날...(한 5~6월 쯤) 서정이와 새랑이, 내가 자판기에서 코코아, 커피를 뽑아 마신다. 난 다 마셨고... 해서...장난으로 새랑이에게 코코아 한 모금만 달라고 했다. 그러자 새랑이 왈~
가자고... |
'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 99.10.26... 귀가길 차 안에서... (0) | 2009.07.07 |
---|---|
7. 99년 10월 23일... 토요일... (0) | 2009.07.07 |
5. 99년 11월 7일. 오후 7시... (0) | 2009.07.07 |
4. 우스운 야그...(어록에서 옮김) (0) | 2009.07.07 |
3. 혜린이에 관한 서정이 학교(유치부) 아줌마들의 말... (0) | 200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