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이나 길가 풀숲에서 봄직한 녀석들을
베란다 샷시에 올려놨다.
녀석들이 샛노란 꽃을 떨구고
그 자리에 둥근 공을 올려놨다.
요게 영락없는 외계인의 눈이라...
'앗! 외계인이 우리집을 감시한다.'
080429..
가자고...
'요즘~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축구의 힘. (0) | 2018.06.28 |
---|---|
영예인가, 족쇄인가 (0) | 2018.05.01 |
아주 익숙한 그림. (0) | 2018.04.28 |
한장의 사진 (0) | 2018.04.27 |
남북 공생법 (0) | 201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