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가 탱자 다워야 탱자지..
너는 숫제 살구 같구나.
이파리와 가시가 없다면...]
-요즘 도심에서 보기 힘든 탱자나무와 노랗게 익어가는 탱자에 자꾸 폰카를 들이대게 된다(제각기 다른 날에 찍은 사진)-
'어~ 시다. ㅎㅎㅎ'
동글동글 하얀 탱자꽃(170425)이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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