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아프간 [스타일·음식]신록의 계절"바비큐가 즐거워!"
각종 육류와 해산물 바비큐를 수영장 옆에서 먹을 수
있는 H호텔
메마른 아프간
맨발의 한 남자가 걷고 있는 막막한 평야는 가뭄으로
타들어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인근의 농장이다. ..............................................................
칸다하르 지역에는 3년째 비가 내리지 않아 농토가
쩍쩍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소수의 부농들
만이 디젤엔진으로 개인 소유의 우물에서 물을 퍼올려
밀· 포도· 양귀비를 재배하고 있다.
[칸다하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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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좋은 휴일이 되시길...
020525..
가자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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