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115

8. 99.10.26... 귀가길 차 안에서...

8. 99.10.26... 귀가길 차 안에서... 모 방송 라디오 프로에서 공중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화장실이 불편하다...더럽다...남자 화장실에 비해 여자화장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등등등... 그걸 듣다 내가 말했다. 화장실이 아예 없다고... 그러자 새랑이 왈~ "없으면 말아~" "말면 어떡해~ 급한데....

6. 99년 초 여름의 어느 날...(한 5~6월 쯤)

6. 99년 초 여름의 어느 날...(한 5~6월 쯤) 남동공단(인천)의 어느 공구상가 앞에서 있었던 일... 서정이와 새랑이, 내가 자판기에서 코코아, 커피를 뽑아 마신다. 난 다 마셨고... 해서...장난으로 새랑이에게 코코아 한 모금만 달라고 했다. 그러자 새랑이 왈~ "내건 맛이 없어~ 아빠 커피가 맛 있쟎아?" 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