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녀·새랑이방 1(새랑이 語錄 115

83. 엄마! 이거~ 끌르고 자!(2002.01.02--->지금부턴 7살. )

83. 엄마! 이거~ 끌르고 자! 참으로 웃기는 새랑이다. 즈 엄마가 마치 자기 것 인양 착각을 한다.(그럼, 난 뭐야? ) 얘가 자다가 즈 엄마를 더듬었나보다. 그런데 그게(찌찌) 잘 안 만져진다. 왜? 가리개 땜에... ^ ^ ... 어쨋든~ 한 참 그거와 실랑이하던 새랑이 급기야... "엄마! 이 거 끌르고 자..." 햐! 고녀석~..